美 동결자금 해제 제안에도…"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고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동결자금 해제 제안에도…"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고집"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실무협상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미국의 동결자금 해제 제안에도 이란이 연 400억 달러(약 62조원)로 예상되는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주장을 포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는 중재국들을 통한 간접 협상에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포기하고 통행료 징수 입장을 철회하는 대신 동결 자금 가운데 수십억 달러를 받으라는 제안을 내놨다.

이란의 강경한 태도에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함께 논의 중인 오만은 자발적인 기부금을 통해 호르무즈 해상 서비스 비용을 충당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삼고, 석유·해운 회사에 기부금 분담 의향이 있는지 묻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