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3회에서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아버지의 선택과, 그 곁에 선 최대훈의 공조가 폭발한다.
단서를 따라 움직이던 그는 결국 과거를 함께했던 성한수(최대훈)를 찾아가고,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적들과 정면으로 맞붙게 된다.
소지섭은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아버지의 절박함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최대훈은 친구를 위해 기꺼이 위험에 뛰어드는 인물의 의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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