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동양조리전공이 지난 6월 26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등 500명을 대상으로 '행복 짜장 한 그릇'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서정희 교수는 "조리인의 기술은 음식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데 쓰여야 한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짜장면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류건빈 학생은 "요리가 사람들에게 행복과 위로를 전하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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