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전력 급변동에 특수배터리 스타트업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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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력 급변동에 특수배터리 스타트업 '특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수요 변동을 완화할 특수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배터리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 보도했다.

폭스바겐이 투자한 회사로 원래 전기차 배터리에 주력했던 고체 배터리 업체 퀀텀스케이프는 데이터센터 장비 업체들과 기술 공급을 논의 중이며, 시바 시바람 CEO는 데이터센터 시장이 "더 높은 마진과 빠른 수익성 달성"을 가능케 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은 AI 데이터센터 특화 에너지저장 시장이 지난해 약 12억달러에서 2030년 41억∼6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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