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3일 민주당 내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다가오는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당권 도전 시사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전 총리는 당에서 대선·총선·지방선거에 있어 모두 승리한 경험이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당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오는 2028년 진행될 총선이다.지금껏 많은 선거를 이겨보기도 했고 이길 수 있는 방향도 확고히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당권 도전은) 곧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와 송 의원은 당 대표를 이미 해보셨지 않나"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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