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조원 규모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서남권 반도체 팹(Fab) 구축 사업의 성패는 원활한 전력 수급이 가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생에너지 전력 수급 불안정성과 대체발전 설비에 대한 환경단체 반발, 전력 공급망 적기 구축에 대한 우려 등은 서남권 반도체 팹 구축 사업이 반드시 해소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
서남권에 조성될 반도체 팹에 공급되는 전력은 현재 50% 이상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에 기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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