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감독이 본 무당, 덴마크 감독이 본 탈북女…韓 밖 시선으로 그린 K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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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감독이 본 무당, 덴마크 감독이 본 탈북女…韓 밖 시선으로 그린 K콘텐츠

한국 고유의 문화와 현실을 담은 이야기가 해외 감독들의 시선을 만나 새로운 케이(K)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덴마크 출신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하가 주연한 영화 ‘하나 코리아’(8일 개봉)는 한국 사회에서만 다룰 수 있는 독특한 소재인 ‘탈북민의 삶’을 보편적인 인간 드라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와 맞물려 쇨베르 감독은 “북한 사람들이 무엇으로부터 탈출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삶을 향해’ 탈출했는가를 담고 싶었다”며 “이 영화는 덴마크 영화도, 한국 영화도 아니다.두 문화가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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