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전 끝 웃은 LG, 키움 7-5 꺾고 50승 선점... 이영빈 결승타·오스틴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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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 끝 웃은 LG, 키움 7-5 꺾고 50승 선점... 이영빈 결승타·오스틴 홈런

LG가 난타전 끝에 키움을 7-5로 꺾고 가장 먼저 시즌 50승 고지를 밟았다.

오스틴은 이틀 연속 홈런으로 리그 홈런 선두를 굳혔고, 실수를 범했던 이영빈은 결승 2루타로 흐름을 되돌렸다.

선발 임찬규와 배동현 모두 초반부터 고전하면서 경기는 난타전 양상으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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