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미국 뉴욕 출장길에 올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High-Level Political Forum)’ 공식 부대행사에서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 확대를 위한 외교 일정에 나선다.
신 시장은 7월 7일 UN 본부에서 열리는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연계'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도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유엔 방문은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기구와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남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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