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도서관이 정부 산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동양 고전을 매개로 삶을 성찰하고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목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5일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고전 그 너머의 치유,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정’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획된 지혜학교는 공공도서관 유역에서 인문학을 매개로 생을 성찰하고 지혜를 공유하는 체계이며, 도서관 측은 동양 고전을 거쳐 자신의 삶을 반추하고 다채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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