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정규 교육 과정을 벗어난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진로 모색을 보조하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7세부터 24세 사이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와 자립을 지원하는 직장체험 프로그램 ‘우리가 주인인 인턴(우주인)’ 12기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지도자로 참여한 한 관계자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라며 “이번 체험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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