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응원으로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 경기 8회 초 배재고 2학년 A학생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선창하자 다른 학생들이 동조해 후창했고 B학생이 '탱크 데이'라고 외쳤다.
논란이 불거지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에 전국 대회 출전 정지 6개월로 징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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