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은 3일 "행정이 앞서가는 도시가 아닌, 한 분 한 분 주민 모두가 주인공인 도시를 이루겠다"고 민선 9기 포부를 밝혔다.
김 청장은 "서구의 변화는 언제나 마을에서 시작된다.행정은 판을 깔겠다.마을 총회와 동아리, 참여 플랫폼을 확장해 주민의 목소리가 공론의 장으로 모이는 진짜 자치의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구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곳곳에 있다.아이와 어르신, 가족과 이웃이 그 안에서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일상이 서구의 새로운 문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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