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장은 3일 "정체된 목포를 다시 성장의 도시로 바꾸고, 서남권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목포는 개항 이후 개방과 포용, 역동성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도시"라며 "지금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침체,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이를 기회로 바꿔 다시 서남권 성장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를 제시하며 산업·인구·재정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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