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역이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휴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3일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주말인 4일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제주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계곡이나 하천 상류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야영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고립 위험 지역의 출입을 철저히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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