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과거 전선과 전력기기 중심 전통 제조업 그룹으로 인식됐다면 최근에는 전선·전력기기·동제련 경쟁력을 보유한 인프라형 그룹으로 재평가받는 분위기다.
전선과 전력기기 모두 수요 증가 국면에선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하지만 설비투자는 단기적으로 차입 부담을 키울 수 있다.
LS전선 해저케이블, LS일렉트릭 초고압 전력기기 사업 모두 수주 증가가 실익으로 연결되려면 생산능력 확충과 납기 관리가 맞물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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