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고 입국했던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 이틀 만에 돌연 미국으로 떠나며 월드컵 성적 부진의 요인으로 지목된 선수단 내 갈등설을 거듭 일축했다.
조별리그 32강 탈락의 배경으로 거론되는 대표팀 안팎의 내분 의혹에 관해서는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지난달 말 본선 일정을 끝내고 감독직에서 사퇴하며 귀국했던 그는 이번 출국을 기점으로 당분간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휴식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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