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7번째 총리 기다리는 다우닝가 터줏대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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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7번째 총리 기다리는 다우닝가 터줏대감 고양이

내각 수석 쥐잡이(Chief Mouser to the Cabinet Office)란 어엿한 직함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까지 보유한 다우닝가 터줏대감 고양이 래리다.

스타머 총리는 결국 이날 사임 계획을 발표했고, 래리는 '총리 7명을 맞이하게 된 고양이', '총리 6명보다 오래 살아남은 최장수 관리'란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스타머 총리를 맞이한 그해, 래리가 고양이로서 상당한 고령인 17세였기 때문에 총리실 직원들이 '부고 계획'을 짜뒀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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