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은 취향을 읽는 수준을 넘어, 취향을 만들어내는 단계에 들어섰다.
알고리즘은 짧은 시간 안에 반응을 끌어내는 콘텐츠를 선호한다.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소비 구조 속에서 어떤 콘텐츠가 살아남을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화의 폭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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