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8)씨가 정부의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세 번째 행정소송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 재개된다.
병역 기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씨.
앞서 유 씨는 1·2차 비자 발급 소송에서 모두 대법원까지 가는 공방 끝에 승소 확정판결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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