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8일 만에 건물 잔해 속에 고립되어 있던 40대 야간 경비원이 다국적 합동 구조대의 70시간에 걸친 수색 및 굴착 작업 끝에 극적으로 생환했다.
구조 과정은 불안정한 건물 잔해 상태와 폭우, 지속적인 여진의 여파로 굴착 통로가 수차례 붕괴하는 위험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의 한 구조대원은 AFP에 “이렇게 힘든 작업은 본 적이 없다”며 “이렇게 장시간 오랫동안 이어진 구조작업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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