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참모 "美의회 쿠팡 보고서는 시의적절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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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참모 "美의회 쿠팡 보고서는 시의적절한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그룹 일원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미 하원에서 나온 이른바 '쿠팡 보고서'와 관련해 시의적절한 경고라고 평가하면서 사소한 통상문제가 한미동맹에 부담으로 작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미 하원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날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며 내놓은 보고서와 관련해 "시의적절한 경고"라면서 "이런 사안을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한미는 편협한 분쟁보다 전략적 과제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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