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과 화해했다" 속여 투자 권유…친모 행방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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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화해했다" 속여 투자 권유…친모 행방은 '오리무중'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친모가 절연한 딸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금을 받아 챙겼다는 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현재 행방이 묘연해 경찰 수사가 잠정 중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윤정과는 무관한 육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지만 휴대전화와 카드 사용 내역 등 일상생활의 흔적이 전혀 확인되지 않으면서 피의자 소재 불명에 따른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다.

장윤정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난 수십 년 동안 모친과 직접 연락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모친의 어떤 말과 행동도 장윤정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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