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의 초대형 결혼식을 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위프트와 켈시가 소규모의 친지 앞에서 혼인 서약을 했으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뉴욕 경찰 내부 문서에 따르면 이 행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으로, 이날 저녁 100명이 참석하는 리허설 만찬으로 시작돼, 3일에는 1천명의 하객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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