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은 "반도체에 편중된 수출 구조는 중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수출 품목 다변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소비재 수출이 한류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면서 "소비재의 수출 비중이 작년 6.4%에서 최소 15∼20% 수준으로 커지면 한국 수출이 매우 탄탄해지게 된다"고 기대했다.
이런 맥락에서 오는 4일까지 하노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한류박람회를 통해 한류가 우리 소비재 수출로 연결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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