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민족단결법) 시행에 맞춰 미국 상원의원들이 우려를 담은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수십년간 중국 공산당은 티베트족과 위구르족, 몽골족 등 소수민족의 민족 자결권을 부인해왔다"면서 "중국의 민족단결법 신설은 중국 안팎에서 소수민족의 종교, 문화, 언어를 말살하려는 중국의 부당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중국은 지난 1일부터 소수민족에게 중국어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고 민족 분열 행위를 처벌하는 민족단결법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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