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 간판 유해란이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72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역사적인 대역전극을 펼치며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썼다.
메이저는 인내의 시간이고, 결국 끝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승자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돌아봤다.
이어 “미국 투어는 비시즌이 한 달밖에 안 돼서 늘 골프채를 붙잡고 살았는데, 이렇게 3주씩 쉰 건 골프 인생에서 처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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