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시스템 입력 자료를 전수조사한 결과, 기존에 알려진 사례 외에도 개표 결과가 잘못 입력된 사례 3건을 추가로 확인했다.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가로 확인된 사례는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선거, 경북 김천시의회 의원선거,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선거 등이다.
또 개표 결과 입력은 구·시·군 선관위가 개표상황표를 바탕으로 시스템에 입력하고 이후 시·도 선관위가 전수 확인하는 절차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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