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와 노시환의 홈런포, 선발 전원 안타, 왕옌청의 호투까지 더해지며 대전구장은 오랜만에 시원한 화력으로 들끓었다.
강백호는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중심을 단단히 지켰다.
장단 18안타를 몰아친 한화는 올 시즌 홈 경기 최다인 14득점을 기록하며 화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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