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사회연대경제 자체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직접 결정하기보다 지역사회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신뢰를 형성하는 경험을 제공할 때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원규희 열고닫기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가장 중요한 결과는 청년을 지역에 머물게 하는 힘이 단순한 일자리나 지원사업이 아니라 지역을 믿을 수 있는 경험이라는 점"이라며 "청년이 지역 안에서 참여하고 관계를 맺으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이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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