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어로·건양대, GPS 없는 드론 자율비행 기술 개발 착수… 국방 AI 산학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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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어로·건양대, GPS 없는 드론 자율비행 기술 개발 착수… 국방 AI 산학협력 확대

방위산업 분야에서 드론의 자율비행 기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방산 AI 전문기업 퀀텀에어로가 건양대학교와 손잡고 GPS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율항법 기술 개발에 나섰다.

퀀텀에어로는 건양대학교와 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MOU)과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적층제조(3D 프린팅) 드론의 자율비행 기술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조민근 퀀텀에어로 사업개발팀장은 "산업용 적층제조 인프라와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GPS-Denied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자율항법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목표"라며 "산학협력을 계기로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고 국내 소버린 AI와 미션 자율화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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