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리그 선두 LG 트윈스가 접전 끝에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물리치고 올 시즌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 역사상 50승을 선점한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약 70%에 달한다.
두 팀은 4회에도 신민재의 적시 2루타(LG)와 여동욱의 시즌 3호 솔로포(키움)를 주고받으며 4-4 균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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