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DNA' 유럽서 통했다! 차남 이승준, 獨 자르브뤼켄 전격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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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DNA' 유럽서 통했다! 차남 이승준, 獨 자르브뤼켄 전격 입단

정아람 기자┃'이을용의 차남' 이승준(22)이 유럽 무대로 향한다.

김진형 용인FC 단장은 "이승준은 올 시즌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소중한 자원"이라며 "오랫동안 유럽 무대를 꿈꿔온 만큼, 독일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해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승준의 이번 유럽행으로 이을용은 두 아들을 모두 유럽 무대로 보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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