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치경찰이 첨단 드론과 항공사진을 동원해 지가 상승을 노린 불법 산림 훼손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고강도 추적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기획부동산의 투기성 산지 개발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행정기관 허가 없는 무허가 산지 전용 및 입목 벌채, 개인 목적의 무단 도로 개설, 석축 조성 등 불법 형질변경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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