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폭스바겐, 축구판서 발빼나…"클럽 지분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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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폭스바겐, 축구판서 발빼나…"클럽 지분 매각 검토"

비용 절감을 위해 대대적 구조조정에 나선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이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클럽 지분을 파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탐사 매체 코렉티브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폭스바겐그룹이 계열사 아우디와 포르쉐를 통해 보유한 바이에른 뮌헨(8.3%)과 슈투트가르트(10.4%) 지분을 매각하고 관련 광고 예산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전세계 일자리 65만7천개 중 10만개를 줄이고 공장 4곳을 추가로 폐쇄하는 구조조정안을 오는 9일 그룹 감독이사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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