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미국이 돈을 제일 많이 내는데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나토에 어느 나라보다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그 대가로 어떤 혜택도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나토에 국방비 증액을 요구해왔으며 이란전쟁 이후로는 나토 회원국들이 필요할 때 협조하지 않는다며 자주 비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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