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LG트윈스가 키움히어로즈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가장 먼저 정규시즌 50승 고지를 정복했다.
5회초 오스틴이 시즌 27호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자 5회말 키움은 임병욱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키움도 5이닝 6실점을 기록한 선발 배동현에 이어 조영건(1이이닝), 박지성(2이닝)이 호투를 펼쳤지만 1점 차를 좁히기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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