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결국 2-1 역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케인은 월드컵 통산 13호 골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고든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를 꽂아 넣는 모습, 동료를 활용한 뒤 다시 골문 앞으로 침투하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함께 만들어냈던 명장면들이 떠올랐다.
한국은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고, 손흥민의 월드컵도 예상보다 빨리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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