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전 최고지도자 장례 앞두고 美·이스라엘에 "오판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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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전 최고지도자 장례 앞두고 美·이스라엘에 "오판말라"

이란군이 개전 당일 공습으로 사망한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앞두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자국을 공격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 안비야 중앙사령부의 알리 압돌라히 사령관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란의 적들, 특히 미국과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이 어떠한 오판도 피하라고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란 전쟁 발발일인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 일정은 오는 4일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되며, 9일 그의 고향인 마슈하드에서의 안장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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