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육성선수 출신 김백산, 1군 데뷔전서 5⅔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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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육성선수 출신 김백산, 1군 데뷔전서 5⅔이닝 무실점

지난해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백산은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5⅔이닝 동안 2안타와 볼넷 4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3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부산과학기술대를 거쳐 삼성에 입단한 김백산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25경기에 불펜투수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5월부터는 선발투수로 4경기에 등판해 이닝 소화 능력까지 인정받은 김백산은 마침내 1군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는 기회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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