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 심의를 종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사전통보했다.
금감원은 “심의결과를 토대로 제재수준 등 세부사항을 정리해 금융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제재심의위원회는 금융감독원장의 자문기구로서 심의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으며, 추후 금융위원회 의결을 통해 제재내용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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