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 경찰 폭행 20대男 2명, 구속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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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 경찰 폭행 20대男 2명, 구속 피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2명이 구속을 면했다.

이들은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5 게이트 인근에서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 소속 경찰의 양팔을 잡고 끌어당기는 등 경찰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관이 제출한 진단서상 2주간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상해로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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