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기습 1천일…이스라엘서 '안보 실패' 비판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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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기습 1천일…이스라엘서 '안보 실패' 비판 재점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기습 공격 1천일을 맞은 이스라엘에서 '안보 실패'의 진상 규명을 외치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마스에 납치돼 살해된 야게브 부흐슈타브의 어머니 에스더 부흐슈타브는 "방치가 시작된 지 1천일이 지났다.군사적 압박은 인질들을 구하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을 해쳤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당시 하마스 무장대원들은 약 1천200명의 이스라엘 주민과 군인을 학살하고, 250여명을 인질로 잡아 가자지구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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