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등 발전5사, 석탄발전 폐지 대응 공동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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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등 발전5사, 석탄발전 폐지 대응 공동 연구 착수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 착수회의를 열고 석탄발전 폐지에 대비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석탄발전소 폐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인력 전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상욱 한국남부발전 발전처장은 "이번 공동 연구는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사회와 협력사 종사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정의로운 전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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