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문화유산] 연천 숭의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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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문화유산] 연천 숭의전지

조선시대에 고려 태조를 비롯한 네 왕과 고려조의 충신 16인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숭의전이 있던 자리다.

태조 이성계는 1397년 고려 태조 왕건의 전각을 세웠고 정종 원년(1399년)에는 태조 외에 혜종, 성종, 현종, 문종, 원종(충경왕), 충렬왕, 공민왕의 제사를 지냈다.

문종 때는 전대의 왕조를 예우해 ‘숭의전’이라 이름 짓고 고려왕조 네 왕인 태조, 현종, 문종, 원종의 위패를 모시고 고려의 충신 16명을 함께 제사 지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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