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남부의 역사 문화 거점으로 떠오른 시흥오이도박물관(관장 김대홍)은 독특한 외형과 재미난 실내 구조,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전시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시립박물관이다.
“오이도 유적의 핵심인 패총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의 해양문화와 삶을 조명하는 ‘조개더미의 비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공사립 대학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것입니다.” 전시는 총 4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3부 ‘조개더미 속 사람들’은 패총에서 출토된 굴과 소라, 빗살무늬토기와 돌, 작살 같은 생활도구를 통해 신석기시대 생활문화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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