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권 잃은 정청래…불출마 카드 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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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 잃은 정청래…불출마 카드 꺼낼까

이에 당권 완주보다 불출마 등 전략적 선택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그동안 친노·친문 적통을 강조하고 정부 기조보다 강경한 검찰개혁 노선을 앞세우며 이른바 ‘명청 갈등’ 논란을 빚어온 정 전 대표로서는 정치적 선명성이 다소 희석되는 상황을 맞게 됐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0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는 김 전 총리 36.3%, 정청래 전 대표 29.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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