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가 일주일 동안 굶었다며 5만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하고 무료로 보내달라고 요청한 내역이 공개됐다.
A씨가 공개한 주문 요청사항에는 "아내가 임신 중인데 7일 동안 굶었다.일용직이라 돈이 없다.일을 구하게 되면 돈을 드리겠다.안 되면 애초에 취소해 달라"고 적혔다.
일주일 굶은 와이프가 무슨 기력으로 내려온다는 거냐"며 "진짜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린 적도 있는데 이런 식으로 선의를 악용하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까지 의심받게 될까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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