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어 프랑스도…유럽 재무장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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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어 프랑스도…유럽 재무장 속도전

프랑스 의회가 2030년까지 770조원 규모의 국방 예산을 투입하는 군사계획법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

프랑스의 군사계획법은 7년 단위 국방계획으로, 2023년 8월 통과된 애초 군사계획법은 총 4천억 유로(약 707조원)를 투입한다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동 분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방위비 증액 요구, 유럽의 재무장 기조 등이 이어지면서 기존 계획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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