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행' 투헬 감독…"학교 결석 사유서 쓰고 아이들 응원하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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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행' 투헬 감독…"학교 결석 사유서 쓰고 아이들 응원하게 해달라"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사진=AFPBBNews) 잉글랜드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잉글랜드의 다음 상대는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로, 경기는 오는 6일 오전 9시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투헬 감독은 “나흘 뒤 매우 중요하고 큰 경기가 있다.우리는 모두의, 특히 아이들의 응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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